" 우리는 지금 길모퉁이에서 있는거야.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나올지 걱정할 필요 없어.
걱정한다고 달라지나?
뭐가 나올지는 가봐야 알 수 있어.
그냥 가보는거야. 씩씩하게. "
나는 이 대사가 가장 좋다.
왜냐하면 나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다.
나는 그 대사가 모퉁이가 아니고 잘 때로 바꾸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는 밤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누가 나한테 말해주면 좋겠다.
대사가 좋아서 외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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