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자는 얘기다.
예를 들면 아빠의 옷을 여자아이의 바지나 드레스, 아니면 남자아이의 바지를 자르면 된다는 것이다.
나도 이제부터 재활용을 할거다.
종이컵을 이용해 성을 만들거다.
아주아주 크게 만들어 전시할거다.
표지판에 '일년 동안 쓴 종이컵' 이라고 쓸거다.
터진 풍선이나 공기가 없는 풍선을 모아 테이프, 아니면 그냥 풍선 바구니를 만들거다.
나중에 재활용을 많이 해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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