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무덤에 사는 생쥐1 책무덤에 사는 생쥐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생쥐들이 도서관을 발견해 도서관에서 사는 이야기다. 책이하도 많아서 책 무덤이라고 하는 것이다. 첫째는 따지기를 좋아하는 따따고 둘째는 먹는 걸 좋아해서 맘보다. 쎗째는 무슨 말을 하면 고개를 끄덕이는 끄덕이다. 그리고 엄마가 있다. 끄덕이가 갑자기 똑독해져서 왜 그런가 했는데 책을 먹고 똑똑해졌다니 이해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2.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