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도깨비1 멍청한 도깨비 어떤 도깨비가 박서방한테 와서 석냥을 주라고 했다. 그래서 박서방은 석냥을 줬다. 다음날 밤 도깨비가 나타나 석냥을 줬다. 도깨비는 박서방한테 고마워 석냥을 계속 줬다. 박서방의 아들 덕쇠는 도깨비가 돈을 계속 주는게 무서워서 주지말라고 한다. 도깨비는 화를 내며 돌을 계속 놨다. 덕쇠는 머리를 굴리다가 해결책을 생각했다. 밖에 나가서 "돌을 주니 고맙네"라고 하자 도깨비는 똥을 줬다. 이 부분이 재밌다. 2022.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