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건물에서 파란 모자를 발견한 주인공 동호는 모자를 쓰고 집으로 갔다.
모자를 벗은 다음에 수학책을 폈는데 어려워 했다.
그래서 동호 모자를 다시 쓰며 수학문제를 풀었다.
그러니까 신기하게 잘 풀렸다.
나도 이런 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핑크나 민트, 연보라, 무지개, 하늘색 이어야 한다.
나는 이런 모자를 커서 만들거다.
그래서 회사 다닐 때 쓸거다.
그리고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한테 물려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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