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은 속담을 이용해 어려운 상황을 잘 처해간다.
무섭고 힘센 사람을 만났을 땐 등잔 밑이 어둡다라고 한다.
그러면 정말 어두어져서 사람들이 혼란스러울때 빠져 나간다.
내가 그런 힘이 있으면 자랑하거나 사람들을 힘들게 했을텐데...
홍길동은 그러지 않고 사람들을 도와주니 내가 큰 교훈을 받은 느낌이다. 나는 앞으로 위험에 쳐해있는 사람을 보면 도와 줄거다.
죽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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