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 책이 감동적이라고 했는데 뭐가 감동적인지 모르겠다.
오늘 상회는 가게 주인은 어떤 할머니를 어렸을때 부터 봤다.
하지만 오늘을 너무 빨리 마셔서 할머니가 됐다.
할머니의 병이 있는데, 외로우면 오늘이 쓸쓸해졌다.
내가 오늘이 있으면 매일 갖고 다니며 내 마음을 잘 다스릴거다.
그러면 병에 꽃이 피겠지?
오늘 상회 가게가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것도 있으면 좋겠다.
나는 오늘을 아주 느리게 마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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