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보며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디짜이는 일곱살이고 코끼리다.
디짜이는 사람들한테 잡혀 쏭바의 코끼리가 되었다.
쏭바한테는 커창이라는 무기가 있는데 그걸로 코끼리를 치면 피가 난다.
나는 그 모습이 가장 끔찍했다.
그리고 코끼리가 죽어서 파리떼가 날아오는 거랑...
감동적인 부분은 코끼리 둘이 탈출할때 한명이 자기 목숨을 버린거다.
나도 친구가 위험에 처해 있으면 도와 줄거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보며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디짜이는 일곱살이고 코끼리다.
디짜이는 사람들한테 잡혀 쏭바의 코끼리가 되었다.
쏭바한테는 커창이라는 무기가 있는데 그걸로 코끼리를 치면 피가 난다.
나는 그 모습이 가장 끔찍했다.
그리고 코끼리가 죽어서 파리떼가 날아오는 거랑...
감동적인 부분은 코끼리 둘이 탈출할때 한명이 자기 목숨을 버린거다.
나도 친구가 위험에 처해 있으면 도와 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