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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28

멍청한 도깨비 어떤 도깨비가 박서방한테 와서 석냥을 주라고 했다. 그래서 박서방은 석냥을 줬다. 다음날 밤 도깨비가 나타나 석냥을 줬다. 도깨비는 박서방한테 고마워 석냥을 계속 줬다. 박서방의 아들 덕쇠는 도깨비가 돈을 계속 주는게 무서워서 주지말라고 한다. 도깨비는 화를 내며 돌을 계속 놨다. 덕쇠는 머리를 굴리다가 해결책을 생각했다. 밖에 나가서 "돌을 주니 고맙네"라고 하자 도깨비는 똥을 줬다. 이 부분이 재밌다. 2022. 4. 23.
콩알탄 삼총사 처음에는 사람이 돌이 되거나 돌이 움직인 줄 알고 무서웠다. 하지만 그냥 돌을 사람처럼 깎은 거였다. 그리고 비가와서 동상이 젖은 것이다. 어떤 아이가 달리는데 얼굴이 하얀 아이아 따라와서 멈쳐서 누군가 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것도 무서웠는데 후드티였다. 모자 안쪽이 하얘서 그렇게 보인거다. 나도 무서우면 주위를 살펴 무서운 것을 찾아볼거다. 오늘부터 시작을 해야지. 무서울 수도 있겠다. 2022. 4. 23.
세번째 소원 첫번째 소원은 "엄마가 회사를 안 다니게 해주세"다. 하지만 주인공은 첫번째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자 두번째 소원을 빌었다. "이번 방학에는 아빠가 아프리카에 가지 않게 해주세요." 하지만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만 저도 모르게 "마게마가 사는 마을에 물이 펑펑나오게 해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무서움을 안타게 해주세요"라고 할거다.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2022. 4. 23.
승아의 걱정 승아의 걱정에 승아는 내 이름이다. 그래서 궁금증이 그쪽에 쏠려서 그 책을 봤다. 승아는 학교를 계속 옮겨 다닌다. 하지만 승아가 학교에 갈때 무서워한다. 나도 그럴것 같기도 한다. 새로 전학을 오면 눈앞이 막막해 지거나 무서워 질꺼다. 하지만 나는 안그럴것 같다. 내 걱정은 내가 너무 밤을 무서워한다는 것이다. 내 걱정을 해결할 방법도 있겠지? 승아가 걱정을 해결한 것 처럼 그러면 좋겠다. 2022. 4. 23.
오스발도의 행복여행 오스발도 아저씨는 어떤새를 키운다. 한번도 오스발도 씨는 나간적이 없다. 그냥 새랑 집에서 같이 지냈다. 언제나 오스발도씨의 생활은 규칙적이었다. 하지만 짹짹이라는 같이 살던 새가 노래를 안부르고 아무말도 안해서 노래를 불러주길 원해 밖에 처음으로 나갔다. 나는 오스발도씨가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처음 가보면 무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오스발도처럼 용감해서 밤을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2. 4. 23.
너의 몸을 사랑하는 방법 나의 몸을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내 몸은 강해. 내몸은 놀라운 일을 해 낼수 있어. 내 몸은 내거야" 라고 말하면 마음이 따뜻해 질 수도 있다. 나는 그 중에서 평소에 입지 않던 알록달록한 옷이나 원피스를 입고 모델처럼 걸어서 자신이 굉장한 사람이라는 기분이 들때까지 아주 당당하게 걸을거다. 나중에 내가 마음이 우울해지거나 슬프면 그렇게 할거다. 그러면 내가 나중에 모델이 되었을때 모델처럼 행동하기 쉽겠지. 202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