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람이 돌이 되거나 돌이 움직인 줄 알고 무서웠다.
하지만 그냥 돌을 사람처럼 깎은 거였다.
그리고 비가와서 동상이 젖은 것이다.
어떤 아이가 달리는데 얼굴이 하얀 아이아 따라와서 멈쳐서 누군가 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것도 무서웠는데 후드티였다.
모자 안쪽이 하얘서 그렇게 보인거다. 나도 무서우면 주위를 살펴 무서운 것을 찾아볼거다.
오늘부터 시작을 해야지. 무서울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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