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4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처음 골랐을 땐 사이즈가 커서 읽기 싫었지만 책을 펴봤더니 만화가 있어서 재밌었다. 진짜 귀신이 아니고 이름만 귀신이다. 이름이 신기하게 강귀신이었다. 아이들이 진짜 웃겨서 진짜 아이들인것도 같았다. 나는 강귀신 선생님의 학생이 되긴 싫다. 아이들이 어떻게 참나 궁금했다. 사랑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 이야기는 특별하게도 정말 싫었다. 낭만적이어서. 2022. 7. 30. 호호 아줌마의 작아지는 비밀 (+ 애니메이션) 나는 호호 아줌마가 좋다. 호호 아줌마는 착하다. 착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호호아줌마가 한나라는 아이한테 크리스마스 장식을 줬기 때문이다. 나는 내거라면 친구한테 절대로 안준다. 나는 그 장면에서 큰 교훈을 받았다. 나도 이제부터 친구들한테 (아끼는 것 말고 ㅋㅋ) 많이 나눠 줄거다. 그러면 받는 친구도 기분이 좋고 나는 칭찬을 많이 받아서 좋을거다. 그리고 이 책이 유명한것 같다. 만화도 있으니 나는 운이 좋다. 유명한 책을 만났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YAk6XgnyQfQ&t=460s 2022. 4. 23. 내 친구는 연예인 내가 연예인이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친구도 내가 연예인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유나, 보라,지윤과 나를 재민이가 좋아하겠지? 알다시피 우리는 재민을 좋아한다. 그래서 재민은 책에서 나오는 한빈 오빠랑 똑같은 거다. 내 꿈이 이 책을 읽고나서 바꼈다. 나도 연예인이 되어서 재민이 나를 좋아하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주인공처럼 질투하지 않고 연예인이 다른친구가 되어도 축하하는 친구가 될거다. 2022. 4. 23. 내 친구 공룡 비즐리 이야기 비즐리는 공룡이름이다. 내가 신기해 했던건 공룡이 농장에 있는 닭장에서 닭의 알에서 태어났다는 거다. 내가 공룡을 만나면 주인공 네이트처럼 공룡을 잘다루고 사랑할거다. 나도 공룡을 키웠으면 좋겠다. 하지만 있어도 어디에 키울지를 모르겠다. 그냥 나는 평상시와 똑같이 생활해야 하는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나는 나한테 대단하거나 좋은 일이 일어나면 좋겠다. 2022. 4. 23. 사자성어폰의 비밀 사자성어폰은 원하는걸 말하면 사자성어로 나오는 거다. 주인공은 친구들이 원하는 것을 해줬다. 주인공이 착해서 그런것 같다. 나라면 코로나가 없어지게 해주라고 빌거다. 그리고 돈이 많아서 여행을 친구, 가족, 사촌과 함께 가게 해주라고 할거다. 주인공은 자신의 소원을 친구들을 위해서 빌거나 딱 두 번 빌었다. 그것도 자신을 괴롭히는 형들을 혼내주라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소원을 안 빌어서 주인공이 안쓰럽다. 2022. 4. 23. 멍청한 도깨비 어떤 도깨비가 박서방한테 와서 석냥을 주라고 했다. 그래서 박서방은 석냥을 줬다. 다음날 밤 도깨비가 나타나 석냥을 줬다. 도깨비는 박서방한테 고마워 석냥을 계속 줬다. 박서방의 아들 덕쇠는 도깨비가 돈을 계속 주는게 무서워서 주지말라고 한다. 도깨비는 화를 내며 돌을 계속 놨다. 덕쇠는 머리를 굴리다가 해결책을 생각했다. 밖에 나가서 "돌을 주니 고맙네"라고 하자 도깨비는 똥을 줬다. 이 부분이 재밌다. 2022. 4. 23.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