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골랐을 땐 사이즈가 커서 읽기 싫었지만 책을 펴봤더니 만화가 있어서 재밌었다.
진짜 귀신이 아니고 이름만 귀신이다.
이름이 신기하게 강귀신이었다.
아이들이 진짜 웃겨서 진짜 아이들인것도 같았다.
나는 강귀신 선생님의 학생이 되긴 싫다.
아이들이 어떻게 참나 궁금했다.
사랑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 이야기는 특별하게도 정말 싫었다.
낭만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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