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15 Charlie and Lola 여러 엄마표 책들에서 추천하는 책/DVD 하지만 영어 초보 아이 수준에는 어려워보이기에 넘어갔는데~ 우연히 알라딘에서 보고는 사고 싶다고. ^^;; (아... 그림만 볼게 뻔한데..) 그럼에도 영어 책에 호감을 보인다는것에 만족하며~ 들려주기 시작. CD가 없는 책은 Youtube로 찾아서.. 역시 Youtube 보다는 CD로 듣는게 좋다. CD의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나도 같이 들으면서 재밌게 보게 된다. ^^ 글이 적은 버전 위주로 도서관이나 중고서점을 활용해서 주기적으로 보게 할 생각~ We honestly CAN look after your dog www.youtube.com/watch?v=OsTzDGsSxMM I'm really ecer so NOT well www.youtube.. 2022. 3. 26. Everyone Speak! Beginner - 동화 캐릭터로 배우는 영어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가 재밌게 영어로 말하도록 유도?하기에 좋은 책이다. 교보문고에 가서 이책 저책 보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내용을 보니 나도 '풋'하고 웃게 되는 유머러스한 내용의 회화라서 마음에 들었다. 아이도 책을 펼치더니 자신이 알고 있는 동화 캐릭터가 나오니 급 관심을 보이면서 (나의 의도대로~ㅋㅋ) 하고 싶다고 했다. 확실히 Beginner 라서 많이 어렵지 않고 (참고로...난 아직 Writing 은 시키지 않고 Reading 위주로 하고 있기에...) 아이가 쉽게 따라 할 수있는 대화라서 엄마와 함께 하는데 딱 맞는 책이다. 나오는 캐릭터는...Cinderella, Pinocchio, Snow White, Aladdin, Little Red Riding Hood, Gingerbre.. 2022. 3. 26. 리틀 크리터 (little critter) "십팔년 책육아"에서 추천하기에 보게 영어책이었다. 처음에는 그림이 안이쁘고 이상해서 뭔가 싶었는데. 왠걸 왜 이 책을 여기저기서 추천하는지 알게 되었다. 내용이 일상의 내용으로 주인공 시점에서 얘기를 하는데 반전들이 많아서 나또한 큭큭 거리며 웃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러니 아이는 말할것도 없이 이 책을 좋아한다. ㅋㅋㅋ 알라딘 중고 서점에 나오면 무조건 가서 사는 책~ ^^ 너무 많이 어려운 단어가 없어서 영어 초보인 아이가 읽기에 부담이 없고, 특히 이 책은 워낙 유명해서~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서 Listening 하기에도 좋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 특별한 교재나 교구가 없는 아이의 경우에 재밌게 읽기/듣기 할 수 있는 영어책으로 딱이다~! 그동안 사 모은 책의 유투브 경로~ ALL BY MYSELF.. 2022. 3.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