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들만 모여있는 클럽을 괴짜클럽이라고 하는것 같다.
그 괴짜들은 자신들을 괴롭히고 때리는 빈센트를 막는 이야기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를 막는건 쉽지않는 건데 괴짜들끼리 뭉치다보니 용감해져서 막는것 같다.
때로는 자신이 괴짜라는걸 까먹은 것 같아서 웃기기도 한다.
나는 괴짜가 그래도 아니었으면 좋겠다.
나는 핸드폰도 없어 모임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쨌든 난 괴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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