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무섭단 말이야1 선생님은 무섭단 말이야! 신해성은 주인공이다. 해성이는 9살이 되서 선생님을 만났다. 해성이는 선생님의 겉모습을 보고 무서워했다. 하지만 난 안그렇다. 겉모습은 무서워도 속마음은 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생님의 밭 덕분에 해성이는 선생님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다. 선생님이 다정하게 행동하고 다정하게 말했기 때문이다. 나도 나중에 커서 이사를 가서 선생님이 무섭게 생겼으면 무서워하지 않을거다. 2022.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