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크리터1 리틀 크리터 (little critter) "십팔년 책육아"에서 추천하기에 보게 영어책이었다. 처음에는 그림이 안이쁘고 이상해서 뭔가 싶었는데. 왠걸 왜 이 책을 여기저기서 추천하는지 알게 되었다. 내용이 일상의 내용으로 주인공 시점에서 얘기를 하는데 반전들이 많아서 나또한 큭큭 거리며 웃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러니 아이는 말할것도 없이 이 책을 좋아한다. ㅋㅋㅋ 알라딘 중고 서점에 나오면 무조건 가서 사는 책~ ^^ 너무 많이 어려운 단어가 없어서 영어 초보인 아이가 읽기에 부담이 없고, 특히 이 책은 워낙 유명해서~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서 Listening 하기에도 좋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 특별한 교재나 교구가 없는 아이의 경우에 재밌게 읽기/듣기 할 수 있는 영어책으로 딱이다~! 그동안 사 모은 책의 유투브 경로~ ALL BY MYSELF.. 2022.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