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발도 아저씨는 어떤새를 키운다.
한번도 오스발도 씨는 나간적이 없다. 그냥 새랑 집에서 같이 지냈다. 언제나 오스발도씨의 생활은 규칙적이었다.
하지만 짹짹이라는 같이 살던 새가 노래를 안부르고 아무말도 안해서 노래를 불러주길 원해 밖에 처음으로 나갔다.
나는 오스발도씨가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처음 가보면 무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오스발도처럼 용감해서 밤을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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